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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상골절
외상골절이란?
- 골절은 뼈의 연속성이 완전 혹은 불완전하게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, 대부분 외력에 의해 발생하므로, 여러가지 근육, 신경, 혈광 등의 손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.
- 골절은 크게 단순골절(뼈가 부러졌거나 금이 간 상태)과 복합골절(뼈가 부러진 동시에 다른 신체조직의 손상을 겸하고 있는 상태)로 나뉘며, 그 외 분쇄골절, 분절골절, 압박골절, 회전골절 등으로 세분화 됩니다.
- 특히나 개방성 골절, 관절주위 복합 골절 등 연부 조직 손상과 동반된 골절은 추후 감염성 불유합이나 만성 골수염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환자의 삶을 크게 황폐화시킬 수 있어 확실한 치료가 필요합니다.
리더스병원은 약 13만건의 외과수술을 진행해 왔으며, 최대한 빠른 처치를 진행하여, 환자분의 건강한 몸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최고의 진료를 진행합니다.
